컴퓨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?

컴퓨터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 중 하나입니다. 이런 컴퓨터에서 간단한 오류가 나왔을때 스스로 고칠수 있다면, 컴퓨터 수리점에 가지 않고서 스스로 고칠 수 있을 것 입니다. 하지만 컴퓨터는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떤 부품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합니다. 그래서 이 카테고리의 주 목적은 컴퓨터의 부품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 입니다.
대표적으로 컴퓨터 부품에는 CPU, 메인보드, 램등 여러 부품을 필요로 합니다. 이 게시판에서는 앞으로 컴퓨터에는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와 해당 부품의 역활등을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. 첫번째 주제를 시작하기 앞서 컴퓨터는 어떠한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.
컴퓨터는 CPU(중앙처리장치), 메인보드(M/B), 그래픽카드(GPU,VGA), 램(RAM), 저장장치(SSD,HDD), 파워서플라이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.
CPU는 컴퓨터에서 하는 모든일에 관여하면서, 연산을 처리합니다. 즉 인간의 뇌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.
메인보드는 CPU와 램, 그래픽카드, 전원 등 모든 부분에서 부품들이 서로 연결 되어있습니다. 인간으로 따지자면 척추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.
그래픽카드는 컴퓨터의 그래픽 작업을 수행합니다. 인간으로 따지자면 눈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램은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할때 주로 이용됩니다. 인간으로 따지자면 단기기억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.
저장장치는 말 그대로 문서나 동영상, 사진등 장기적으로 보관할 것들을 보관하는 장치입니다. 인간으로 따지자면 장기기억과 같습니다.
파워서플라이는 220V 교류를 컴퓨터 부품마다 맞는 전압과 직류로 바꾸어줍니다. 인간으로 따지자면 심장과 같습니다.
이외에도 더 많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추가적인 설명들은 추후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